글로벌 뉴스 by LeadStory는 이름처럼 글로벌 이슈에 집중하는 채널이다. 하지만 한국 시청자를 위한 현지화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해외 특파원 리포트는 짧고 직설적이다. 반면 국내 뉴스는 전통적인 앵커 중심으로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그래픽 처리다. 색감이 강하고 전환 효과가 빠르다. KBS나 MBC 같은 공영방송보다 훨씬 다이내믹하다. 아쉬운 점은 깊이 있는 분석보다 속보에 치중한다는 것. 하지만 빠른 업데이트를 원한다면 나쁘지 않다. 종합 채널로서 다큐멘터리도 방영하지만, 주 시청 시간대는 뉴스가 대부분이다. 이 채널을 온라인으로 보려면 Tvivu에서 '글로벌 뉴스 by LeadStory live'로 검색하면 된다. 한국의 일반 TV 채널 중에서 글로벌 시각을 원한다면 괜찮은 선택이다.